


A | 김회천 한수원 신임사장 기장 방문…고리 2·3·4호기 상생지원금 배분·건식저장시설·SMR 등 논의기장군이 고리 2·3·4호기 계속운전 상생협력지원금 배분을 둘러싼 지역 갈등과 사용후핵연료 건식저장시설, 혁신형 소형모듈원자로(i-SMR) 사업 등 원전 현안에 대해 한국수력원자력의 적극적인 개입과 주민 중심의 상생대책 마련을 요구하고 나섰다. 26일 기장군은 지난 25일 우성빈 기장군수와 김회천 한수원 신임 사장이 고리원전을 둘러싼 주요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우성빈 기장군수는 고리 2·3·4호기 계속운전 상생협력지원금 배분 문제와 관련해 지역의 우려와 갈등 상황을 전달하고 한수원의 적극적인 역할을 요청했다. ▲우성빈 기장군수(오른쪽 두 번째)가 25일 기장군청을 방문한 김회천 한국수력원자력 신임 사장(왼쪽 두 번째)과 고리원전 주요 현안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기장군 우 군수는 "상생협력지원금의 협의 절차와 배분 기준을 둘러싼 지역사회의 우려가 커지면서 주민 간 갈등과 반목이 심화되고 있다"며 "한수원이 보다 적극적으로 나서 공정하고 합리적인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사용후핵연료 건식저장시설 건설과 관련한 지원 및 상생방안에 대한 지자체와의 실질적인 사전 협의가 필요하다"고 입장을 전달했다. 또 군은 고준위 방사성폐기물 관리에 관한 특별법에 따른 주민의견 수렴에 앞서 고준위관리위원회와 지자체, 한수원이 참여하는 협의체를 구성하고 지역 주민들이 납득할 수 있는 구체적인 상생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한수원이 추진하고 있는 혁신형 소형모듈원자로(i-SMR) 초도호기 사업과 관련한 MOU 체결에 대해서도 주민과의 충분한 소통이 우선돼야 한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 이에 대해 김회천 한수원 사장은 "지역의 다양한 현안과 주민들의 목소리를 무겁게 듣겠다"며 "고리 2․3․4호기 계속운전 상생협력지원금 배분과 관련한 지역 상황을 면밀히 살피고 원만한 해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또 "SMR 주민 설명회 개최 등 이날 제기된 현안에 대해서도 “기장군과 긴밀히 사전 협의하겠다"고 말했다. 끝으로 우 군수는 "원전과 함께 살아가는 기장군민들이 소외감과 상실감을 갖지 않도록 군민의 이익과 지역사회의 화합을 최우선 가치로 삼겠다"며 "한수원도 지역 갈등 해결의 중요한 당사자로서 주민들과 더욱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오늘 논의된 사항들이 실질적인 해결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직접 관심을 갖고 챙겨달라"고 당부했다.。 8月26日消息,据新华社报道,8月25日提请十四届全国人大常委会第二十四次会议初次审议的《道路交通安全法修订草案》,新增“自动驾驶汽车的特别规定”专章,首次在国家法律层面明确自动驾驶汽车和辅助驾驶功能的概念,并规定了自动驾驶功能激活状态下的违法责任归属。 修订草案共9章170条,明确了自动驾驶汽车的上道路行驶条件、违章处理原则和保险制度等。自动驾驶汽车需通过道路通行规则符合性测试并依法登记后,方可上道路行驶。

B | 草案将自动驾驶功能激活状态下发生的交通违法责任归于车企,这一划分被视为自动驾驶立法的关键突破。 中国汽车流通协会乘联分会负责人崔东树就此发文指出,草案落地后,未来或将形成两种保险并行的新格局:一种是车主购买的“非激活状态”车险,覆盖人工驾驶场景;另一种是车企购买的“自动驾驶产品责任险”,对应激活状态下的风险责任。
他认为,既然激活状态下的违法责任归于车企,保险产品的设计逻辑也应相应调整。 崔东树还提到,自动驾驶汽车会记录大量行驶数据,以后保险定价可能更加公平,“开得安全就便宜,风险高就贵点”。 同时,强制国标的核心安全基准有利于打消车企和保险机构的顾虑,推动行业规范发展。他直言,草案审议落地后会倒逼车企完善算法安全和数据回溯机制,对智能网联汽车产业长期发展意义重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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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on:21:31:23